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 여사, 기시다 여사와 히로시마서 ‘오코노미야키’ 오찬

이데일리 박태진
원문보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도 참여
양국 식문화·반려동물·건강관리 등 환담
金 “양국 가깝게 교류하길” 기시다 여사 “자주 왕래하자”
[히로시마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1일 일본 히로시마 슈케이엔(縮景園, 축경원)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오찬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히로시마 한 식당에서 오코노미야키로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히로시마 한 식당에서 오코노미야키로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여사는 먼저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슈케이엔을 둘러봤으며 잉어 먹이주기를 체험했다.

또 배우자 프로그램이 끝난 뒤 기시다 여사와 히로시마 시내의 식당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맛보며 별도의 친교 오찬을 함께했다.

기시다 여사는 김 여사가 지난 7일 한남동 관저 만찬에서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에 대해 기대감을 표한 것을 기억하고 이날 오찬을 직접 마련했다는 게 이 대변인 설명이다.

두 정상 배우자는 오코노미야키를 함께 맛보며 전날 G7 정상회의 친교 만찬과 양국 식문화, 가족·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취미생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불과 두 달 동안 한일 정상 내외가 세 차례나 얼굴을 마주했다”면서 “여사님과 제가 자주 만나고 마음을 나눈 만큼 양국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기시다 여사도 “앞으로도 서로 자주 왕래하며 풍성한 교류를 이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