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했다. 양국 정상이 이곳을 찾은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일본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방문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전 7시 35분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공원에 도착했다. 기시다 총리 부부는 이보다 앞서 도착해 윤 대통령 부부를 기다렸다.
일본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방문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도 함께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5.07 photo@newspim.com |
윤 대통령 부부는 오전 7시 35분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공원에 도착했다. 기시다 총리 부부는 이보다 앞서 도착해 윤 대통령 부부를 기다렸다.
양 정상 부부는 서로 악수를 나눈 뒤 위령비로 함께 이동했다. 위령비 앞에서는 각각 꽃다발을 헌화한 뒤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동참배 현장에 함께한 피해자들을 향해 목례를 한 뒤 참배를 마치고 공원을 떠났다.
한국 대통령이 위령비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찬가지로 한일 정상이 공동참배 한 것 역시 최초다. 이번 참배는 지난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onewa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