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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대체자, '런던 라이벌'에서?...UCL 우승 GK 노린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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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주전 골키퍼를 새로 찾아야 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라이벌팀 골키퍼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요리스의 대체자로 첼시의 에두아르 멘디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언론은 "토트넘이 장기적인 요리스의 대체자로 멘디를 주시하고 있다. 올여름 요리스는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멘디는 2년 전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멘디는 최근 경기력이 떨어졌고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이번 시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줬다. 여기에 첼시는 다른 골키퍼를 물색하고 있다. 멘디도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단순한 스쿼드 자원이 되길 원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멘디는 스타드 렌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았고 2020년 여름 첼시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2020/21시즌 첼시의 주전 골키퍼로 도약한 멘디는 엄청난 선방 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결승전에도 활약하며 통산 2회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21/22시즌 역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멘디는 이번 시즌 경기력이 흔들렸고 케파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컵 각 한 경기씩 출전 기록에 그쳤다.

멘디는 2025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돼 있고 첼시는 그에게 무려 6년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멘디는 단순한 스쿼드 자원이 되길 원치 않았고 이를 거절했다. 멘디는 1군 팀에서 주전으로 뛸 곳을 찾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요리스의 대체자를 당장 찾아야 한다. 요리스가 아직 1년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올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있지만, 1 옵션이 되기엔 아쉬움이 있다.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야 하며 최근 브렌트퍼드의 다비드 라야가 거론되고 있었다.

사진=AP,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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