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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佛 정부 비행기로 일본 입국 예정…바이든·기시다와 회담 예정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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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히로시마 공항 도착할 듯…21일 G7정상회의 참석해 우크라 정세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아랍 연맹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아랍 연맹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프랑스 정부가 제공한 비행기로 일본에 입국할 예정이다.

일본 공영 NHK방송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인 20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착 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개별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며, 21일에는 G7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해 우크라이나 정세를 논의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금까지 유럽 등을 방문할 때 외국 정부가 제공한 비행기를 자주 이용해 왔다.

한편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전날 전화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에서 F-16 전투기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사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당초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대면 참석이 확정됐다.

기시다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우애와 경제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흘간 열리는 G7 정상회의 주요 의제 중 하나다. 개전 이래 G7은 우크라이나의 최대 지원국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러 반격을 앞두고 서방 국가에 군사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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