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美상무부, '우크라 침공' 러시아 기업 무더기 추가 제재

연합뉴스 강병철
원문보기
러시아군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 하르키우 주택(치르쿠니[우크라이나]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치르쿠니 마을의 주택이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30발 중 29발을 요격했으나 하르키우와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에서 각각 1명이 숨졌다. 2023.05.19 clynnkim@yna.co.kr

러시아군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 하르키우 주택
(치르쿠니[우크라이나]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치르쿠니 마을의 주택이 러시아군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30발 중 29발을 요격했으나 하르키우와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에서 각각 1명이 숨졌다. 2023.05.19 clynnkim@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이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국 상무부가 러시아 기업 등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기업 등 모두 71곳을 블랙리스트(제재명단)에 추가했다.

새 제재대상은 주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는 심해와 북극 연안에서의 탐사 또는 생산, 러시아 등에서의 셰일 프로젝트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항공기 수리 및 부품 생산공장, 화약 등과 관련된 업체도 포함됐다.

상무부는 또 1천224개 유형의 산업 품목을 러시아나 벨라루스로 수출할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추가했다.

상무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산업 기반 및 전쟁 수행 능력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solec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