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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 "감독이 '이것' 보자며 잠자리 요구" 충격 폭로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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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인 폰다가 과거 한 영화감독이 작품을 빌미로 잠자리를 요구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제인 폰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라보 채널의 '와치 왓 해픈스 라이브 위드 앤디 코헨'(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앤디 코헨으로부터 세 가지 질문을 받은 제인 폰다는 먼저 아카데미상 후보지명에 그쳤던 다섯 작품 중 상을 받았어야 했던 작품으로 '황금 연못'에서의 연기를 꼽았다.

이어서 "할리우드에서 당신을 선택했지만 당신이 거절했던 남자의 이름을 말해달라"는 질문을 받고는 "프랑스 영화감독 르네 클레망"이라고 바로 답했다.

그는 "클레망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가 오르가즘을 느껴야 하니 내 오르가즘이 어떤지 봐야 한다며 함께 잠자리를 갖길 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앤디 코헨이 "진심이냐"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제인 폰다는 "그는 불어로 이야기했는데,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척 했다"고 설명했다.

제인 폰다는 르네 클레망 감독이 제작한 1964년작 '조이 하우스'에 출연했다. 당시 제인 폰다는 27세였고, 르네 클레망 감독은 51세였다.


'금지된 장난', '태양은 가득히', '목로주점' 등의 영화로 유명한 르네 클레망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5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1996년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1937년생으로 만 86세가 되는 제인 폰다는 전설적인 원로 배우 헨리 폰다의 딸로, 최근에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럭', '루비 길먼, 틴에이지 크라켄' 등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동해왔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작품상 시상자로 등장해 봉준호 감독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사진= '와치 왓 해픈 라이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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