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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델 이현이의 태안 맛집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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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후 8시

TV조선은 19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식객이 모델 이현이와 함께 충남 태안 밥상을 찾아 떠난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수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고향에서 잘 못 먹고도 ‘구척 장신’으로 자랐다”며 “키는 유전이고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둘은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한 노포를 찾는다. 15년째 바지락만 만졌다는 노포 주인은 손끝의 감촉과 소리만으로 펄이 든 바지락을 골라낸다고 한다. 거기에 아내가 만든 육수가 칼국수의 풍미를 더하고, 아들이 직접 뽑은 면발을 더했다. 두 식객은 입안 가득 통통한 바지락을 넣고선 감탄한다.

두 식객의 다음 목적지는 우럭젓국 맛집이다. 식당 주인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본방을 챙겨 봤다”며 식객을 반가워한다. 우럭젓국 밥상에는 16가지 반찬이 함께 나온다. 음식에 대해 물어보면 마치 외운 것처럼 그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식객 허영만이 거기에 보충 설명을 한다.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밥상에 올라간 반찬들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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