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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 "'흑인 인어공주' 반대자들? 무시했다..긍정에만 집중"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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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 베일리가 무시한 '인어공주' 반대자들: "난 나를 들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배우 할리 베일리가 그녀의 캐스팅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반발에 신경쓰지 않고 '인어공주' 세계의 일부가 되는 것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

피플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베일리는 부정적인 것을 차단하는 재주가 있다. 베일리가 공개를 앞둔 '인어공주' 실사판에서 주인공인 인어공주 아리엘을 연기할 것이라는 2019년 발표 이후, 백인 캐릭터에 흑인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에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의 인종차별적인 반발이 온라인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베일리는 "그 모든 드라마는 빨리 지나갔다. 난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난 그저 긍정적인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것이 날 일으킨다"라고 덧붙였다.


원작에서 에리얼 역을 맡았던 배우 조디 벤슨(61) 역시 직접적으로 흑인 인어공주를 지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세상에, 아리엘에 대한 할리의 해석은 정말 아름답다"라며 "캐스팅이 너무 완벽하게 이뤄졌다"라고 할리 베일리의 목소리를 듣고 극찬했다.


베일리의 가장 큰 지지자들 중 일부는 유색인종 소녀들이다. '보디가드'의 휘트니 휴스턴, '신데렐라'의 브랜디, '공주와 개구리'의 아니카 노니 로즈 등이 자신의 길을 밝혀준 공로를 인정한 베일리는 "난 그들을 보며 내가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어린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매우 초현실적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원작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가 태어나기 11년 전에 극장에 개봉했지만, 이 Z세대 스타는 밀레니엄 관람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집에)VHS 테이프가 있었다! 그것은 매우 오래되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사랑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인어공주'는 이 달 극장에서 개봉한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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