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9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 및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3.5.17/뉴스1presy@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