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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재활’ 류현진, 불펜피칭 시작…복귀 초읽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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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OSEN DB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불펜피칭을 시작했다.

캐나다매체 TS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과 채드 그린이 모두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팀 훈련시설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2020시즌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1068억원) 계약을 맺었다. 입단 첫 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고 지난 시즌에는 6경기(27이닝) 2승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토론토에서는 3시즌 동안 49경기(263이닝) 21승 1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올 시즌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하고 있는 류현진은 불펜투구에 돌입하며 점차 구체적인 복귀 시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다음달부터 경기에서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펜피칭에 들어간 류현진은 라이브 배팅과 재활 등판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재활 페이스를 보면 계획대로 후반기 복귀가 유력하다. 지난해 6월 2일 화이트삭스전 이후 1년 가까이 등판이 없는 류현진이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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