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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이선균·송중기 레드카펫…제76회 칸국제영화제, 오늘(16일) 개막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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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76회 칸국제영화제가 오늘(16일) 개막해 27일까지 축제를 이어간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진행되는 개막식과 이후 개막작 '잔 뒤 바르'(감독 마이웬)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국내 작품 중에서는 비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을 비롯해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탈출: PROJECT SILENCE'(감독 김태곤) 등 7편의 한국 영화가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달콤한 인생'(2005, 비경쟁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비경쟁 부문)에 이어 세 번째로 칸에 초청된 김지운 감독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15년 만에 칸영화제에 동반 진출한 송강호와 함께 칸을 찾는다.





지난 해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칸 단골손님 송강호는 8번째 칸 레드카펫에 선다.

'거미집'의 주역인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장영남, 박정수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상영 및 레드카펫, 26일 기자회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탈출: PROJECT SILENCE'도 제작을 맡은 김용화 감독과 연출을 맡은 김태곤 감독,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밤 12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되며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이선균은 '잠'(감독 유재선)이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며 주연작 두 편으로 칸을 밟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송중기의 강렬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란'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24일 오전 11시 칸국제영화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김창훈 감독과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비비)는 24일 공식 스크리닝을 포함해 같은 날 오후 레드카펫, 25일 오전 공식 포토콜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한 '우리의 하루'는 칸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한 단편 연출작을 공개하고 시상하는 라 시네프 부문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과 한국영화아카데미 황혜인 감독의 '홀'까지 두 편이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몬스터', 켄 로치 감독의 '디 올드 오크'를 포함해 총 19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스웨덴)이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휴양도시 칸에서 이어진다.

사진 = 칸국제영화제, 엑스포츠뉴스DB, 영화 포스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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