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익 925억…전년比 48% ↓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환율 상승과 연료비 등 비용 증가로 1분기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 92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563억원으로 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20억원으로 1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19 풍토병화(엔데믹)로 국제 여객이 회복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유류비, 정비비, 공항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3.7% 증가한 9127억원을 기록했다.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와 각국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응해 유럽 ·일본·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한 결과다.

1분기 화물 매출은 54.5% 줄어든 4025억원에 그쳤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에 따른 항공 화물 수요 감소 ▲국제선 여객기 운항 확대로 인한 벨리 카고(Belly Cargo)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nsaid@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