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트로트 가수 해수가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해진 트로트 가수 A씨가 가수 해수라는 사실이 15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A씨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현장에는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돼 사망 원인으로 극단적 선택에 무게가 실렸었다.
해수 채널 |
트로트 가수 해수가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해진 트로트 가수 A씨가 가수 해수라는 사실이 15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A씨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현장에는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돼 사망 원인으로 극단적 선택에 무게가 실렸었다.
당시 실명은 밝혀지지 않은 채 국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A씨’로 여러 매체에 보도가 됐는데 국악을 전공한 점, 30대 트로트 여가수 등을 토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당사자로 해수가 지목됐다.
실명이 공개된 이후 안타까운 비보에 많은 누리꾼들은 해수의 개인채널에 “명복을 빕니다”, “아니길 바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해수의 개인 채널 게시물은 지난 11일이 마지막이며 최근 게시물 대한 댓글창은 닫혔으며 나머지 게시물들도 댓글 기능이 제한됐다.
한편, 해수는 1993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 전공을 한 후 '장윤정의 도장깨기' 등 여러 음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지난 2019년 11월 28일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로 처음 무대를 치른 후 내려왔는데 해수는 이날 는 유재석에게 CD를 주며 "저는 오늘 데뷔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해수는 2019년 1집 EP 앨범 '내 인생 내가'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KBS 2TV '불후의 명곡' 설특집에 등장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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