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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김사부3’ 숨고르기→화제작 ‘차정숙’ 승승장구…土드라마 대격돌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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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의학을 배경으로 한 ‘낭만닥터 김사부3’와 ‘닥터 차정숙’의 시청률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9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5.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5.1%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8회가 기록한 16.2%보다 0.4%p 하락한 기록이다. 하지만 지난주 토요일인 6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최고 12.9%였던 것을 생각하면 승승장구의 모습.

최근 작중 크론병을 두고 “못된 병”, “유전이 되는 병”이라고 표현해 비하 논란에 휩싸인 영향으로 다소 하락세를 겪었다. 그러나 첫 회였던 4.9%에서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며, JTBC 역대 시청률 4위인 ‘이태원 클라쓰’(16.5%)의 기록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방영 전부터 높은 인기를 예고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를 앞서고 있어 눈길을 더한다.


방영 날짜가 하루 겹치는 ‘낭만닥터 김사부3’는 13일 방영된 6회에서 전국 기준 12.0%, 수도권 기준 11.3%를 기록했다. 이날 6회에서는 수술 중 사망 확률이 높은 중증외상 환자를 두고 김사부(한석규)와 차진만(이경영)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아냈다.

시청률로 본다면 ‘닥터 차정숙’과 3.6%인 근소한 차이로 보인다. 하지만 ‘낭만닥터 김사부3’는 첫 방송 시청률 12.7%를 기록한 뒤 최고 시청률 13.8%까지 기록했지만 이날 방송에서 12.0%에 그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나타냈다.


다만 앞선 두 시즌은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고 기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시즌제 드라마인 만큼, 등장인물과 서사에 있어 매력적인 전개가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이다. 더불어 가벼운 의학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닥터 차정숙’과는 달리 묵직한 ‘고퀄리티’ 의학 드라마로서 보여줄 매력적인 장면도 기대 포인트다.

기대 속에 시작된 ‘낭만닥터 김사부3’와 입소문의 저력을 보여준 ‘닥터 차정숙’의 대결구도 속, 어떤 작품이 최후에 웃음을 짓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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