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0 °
SBS Golf 언론사 이미지

임성재 “아직 한국 잔디에 적응하기 어렵다” [KPGA]

SBS Golf SBS골프
원문보기

다음은 임성재와의 인터뷰

-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 소감은?

3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많이 아쉬웠지만 4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었다. 이후 언더파 스코어를 유지하다가 10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해 많이 아쉬웠다. 버디 찬스를 많이 못 만들어 아쉬웠다. 아직 한국 잔디에 적응하기 어렵다(웃음)

- 최종라운드 각오는?

현재 선두와 타수 차이가 나지만 내일은 타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페럼클럽은 핀 위치도 어렵고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버디를 잡기 힘들다. 페어웨이 공략에 집중하고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도록 최종라운드 경기에 임하겠다.

▶ SBS스포츠의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싶다면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드니 해변 총기 난사
    시드니 해변 총기 난사
  2. 2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3. 3쿠팡 청문회 불출석
    쿠팡 청문회 불출석
  4. 4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5. 5김혜경 여사 조계사 방문
    김혜경 여사 조계사 방문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