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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임성재와 쇼트게임에서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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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찬민과의 인터뷰

- 1라운드를 마쳤다. 경기 소감은?

경기 초반에 힘들었지만 다행히 7번홀(파4)에서 버디를 해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었다.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나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고 1언더파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 우승 전, 후로 달라진 점이 있는 지?

우승을 했다고 내 플레이에 달라진 점은 없다. 우승하고 난 후 내 플레이를 유지하려고 했다.

- 우승 이후, 팬들이 많아졌는데?


많은 갤러리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갤러리가 많았다고 특별히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 중 농담으로 긴장감을 풀려고 했다(웃음)

- 임성재 선수와 동반 플레이했는데?

쇼트게임에서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 내가 PGA투어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쇼트게임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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