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허은아 "원전 오염수 명칭변경? 계획 없어... 정치가 과학 침범해선 안돼"

파이낸셜뉴스 정경수
원문보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용어를 '처리수'로 변경한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변경할 계획이 없다"며 "정치가 과학을 침범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국회 과방위원으로서, 소관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확인해본 바에 따르면, 원안위는 '오염수'라는 명칭을 별도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며 "아직 우리 실사단이 일본에 가지도 않았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직접 확인한 것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미리 답을 정해놓고 바꾸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여전히 우리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시는데, 프레임을 전환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다"며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국민 불안은 정치가 아니라, 객관적 과학의 영역에서만 해소될 수가 있다.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정치가 과학을 침범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2. 2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3. 3손흥민 토트넘 팬
    손흥민 토트넘 팬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