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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의 유행·3천135만명 확진…숫자로 본 코로나19 40개월

연합뉴스 고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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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항체보유율 98.6%…일일 최다 62만명 확진
'굿바이 코로나'(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22년 4월 17일 경기도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 xanadu@yna.co.kr

'굿바이 코로나'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22년 4월 17일 경기도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오고 11일 사실상의 '일상회복 선언'이 있기까지 약 40개월 동안 우리나라는 총 7번의 코로나19 유행을 겪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천135만1천686명, 누적 사망자는 3만4천583명에 달하고, 5세 이상 국민의 86.7%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3년 4개월여의 코로나19 팬데믹 기록을 숫자로 정리했다.

▲ 0.11 =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누적 치명률. 연령대별로 보면 40대 0.01%, 50대 0.03%, 60대 0.11%, 70대 0.44%, 80대는 1.9%에 달한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발생 초기만해도 2%가 훨씬 넘었으나 2021년 여름 델타 변이 4차 유행과 2022년 초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치명률이 1% 아래로 떨어졌다.

▲ 1 = 국내 코로나19 1호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나왔다.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는 곧바로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라갔다.

▲ 4 =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2월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언하고 이듬해 거리두기 체계를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했다. 최고 단계인 4단계는 2021년 수도권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도높은 방역 조치가 시행됐다.


▲ 5 =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품절 사태가 이어지자 정부는 2020년 3월 마스크 5부제를 도입했다. 5부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석달 가까이 이어졌다.

▲ 7 =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우리나라엔 크게 7번의 대유행이 찾아왔다. 규모로는 오미크론 변이 첫 유행인 2022년 상반기 5차 대유행이 가장 컸다. 마지막 7차 유행은 지난 겨울 지나갔다.

▲ 86.7 = 5세 이상 국민의 기초 접종률이다. 2021년 2월 의료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8세 이상은 96.9%, 60세 이상은 96.7%가 기초접종을 마쳤다.


▲ 98.6 = 지난 1월 발표된 우리 국민의 코로나19 항체 보유율로,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을 통한 항체를 모두 합친 것이다. 자연 감염만 놓고 보면 당시 기준으로 국민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걸렸던 것으로 집계됐다.

▲ 469 = 5차 대유행 당시인 2022년 3월 24일의 사망자 수로, 일일 최다 기록이다.

▲ 34,586 = 11시 0시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


▲ 621,124 = 5차 대유행 때인 2022년 3월 17일 기록한 일일 최다 확진자 수. 두 번째 많은 기록은 같은 해 3월 23일의 49만677명이다.

▲ 31,351,686 =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 인도,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일본 다음 일곱 번째로 많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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