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중국 4월 소비자물가 0.1% 상승…생산자물가는 3.6% 하락

연합뉴스 홍제성
원문보기
[그래픽] 중국 경제성장률 추이(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국이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5%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중국의 1분기 GDP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8조4천997억 위안(약 5천460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중국 경제성장률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국이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5%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중국의 1분기 GDP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8조4천997억 위안(약 5천460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0.1% 올랐으나, 전월 대비로는 0.1% 내렸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1일 발표했다. 앞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0.7%보다 상승률이 둔화했다.

국가통계국은 4월 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0.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하고 일상 회복으로 돌아선 뒤에도 소비 회복이 여전히 더딘 것으로 보인다.

4월에는 식품 물가 상승률이 0.4%로 상대적으로 컸고, 비식품 물가는 0.1% 오르는 데 그쳤다. 소비품 물가는 0.4% 하락했고, 서비스 물가는 1.0% 상승했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3.6% 내렸다. 전달(2.5%)보다도 하락 폭이 더 확대됐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해외 수요가 약화한 데다 석유·석탄·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PPI 상승률은 2021년 10월 13.5%로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작년 10월 -1.3%를 기록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11월(-1.3%)과 12월(-0.7%), 올해 1월(-0.8%)과 2월에 이어 3월, 4월에도 마이너스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j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