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당원권 1년 정지’ 김재원, 내년 총선 출마 사실상 어려울 듯?

세계일보
원문보기
"당원·국민께 송구스러운 마음 뿐"

"앞으로도 당, 나라에 보탬되는 일 찾아 계속 할 것"
뉴시스

뉴시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의결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저를 지지해 주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도 당과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서 계속하겠다"고 적었다.

김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 공약은 '선거 때 표를 얻으려는 것' 발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했다' 강연 ▲'4·3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는 취지의 발언 등 세 가지를 이유로 징계 개시가 결정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로 사실상 국민의힘 당적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김 최고위원은 윤리위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재심 청구를 신청할 수 있다. 이준석 전 대표처럼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태영호 의원과 달리 당 안팎의 압박에도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하지 않았다.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데다 불명예 퇴진할 경우 공천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5. 5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