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미 해군, 4월 서해서 대특수작전 훈련 실시..."북한 해상도발 차단"

세계일보
원문보기

한미 해군이 지난달 말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비하는 해양 대특수작전 훈련(MCSOFEX)을 실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0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한미 해군은 지난달 24~27일 서해상에서 해당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엔 한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과 호위함 서울함, 청주함 및 구축함 최영함과 을지문덕함이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존 핀함이 참가했다.

존 핀함은 지난달 21일부터 경기 평택 해군기지에 기항했다. SM-3 함대공미사일을 운용하는 존 핀함의 기항을 놓고 일각에서는 북한 정찰위성 발사 예고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미군의 발표에 따르면, 해양 대특수작전 훈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존 핀함은 앞서 2020년 11월 서태평양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가정한 발사체를 요격하는 시험에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