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SK온 직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 얻어

연합뉴스TV 김종력
원문보기
SK온 직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 얻어

SK온 직원 가족이 초산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SK온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인 39살 송리원 씨의 아내 차지혜 씨가 지난 3월 16일 네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초 오늘(10일)이 분만 예정일이었지만 네 쌍둥이가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친필 카드와 선물 바구니를 보내 축하했고, SK온은 네 쌍둥이 출산 기념 선물로 육아도우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2. 2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3. 3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4. 4리버풀 공격수 부상
    리버풀 공격수 부상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