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전도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일 W코리아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된 전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긴 생머리에 크롭티를 소화하며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선보였다.
9일 W코리아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된 전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전도연 [사진=W코리아] |
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긴 생머리에 크롭티를 소화하며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선보였다.
전도연 [사진=W코리아] |
한편 올해 51세인 전도연은 최근 tvN '일타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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