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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익 1조625억원 전년比 14.2% 감소...국제유가 하락 따른 재고손실

아주경제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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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그룹사 GS칼텍스 재고 손실로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1조62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6조9622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0.4% 감소한 7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3%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1.2% 늘었다.

G S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은 3분기 연속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로 GS칼텍스 실적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며 “최근 금융 불안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정제 마진도 빠르게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하반기 드라이빙 시즌의 시작과 중국 리오프닝 효과로 인한 영업환경이 실제로 호전될지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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