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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고속도로...예타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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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10개월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

강원도는 9일 기획재정부가 이날 가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 다음달부터 10개월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삼척시

강원도는 9일 기획재정부가 이날 가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 다음달부터 10개월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삼척시


[더팩트ㅣ춘천=서백 기자] 강원남부권 현안 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된다. 다음달부터 10개월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신설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키로 했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동서 간 교통망 구축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년~25년)에 중점사업으로 반영된 구간이다.

이 구간은 평택~삼척 동서 6축 국가간선도로망 중 2002년 일부 구간 개통 이후 장기간 미추진 부문으로 남아있었던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4조9000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이다.

예비 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한뒤 기본계획 수립, 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공사에 착공하게 된다.

syi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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