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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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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3년 넘게 유지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수위를 해제하는 것을 4일(현지시간) 논의한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AFP는 이날 WHO가 소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보건 규약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AF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AFP=연합뉴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다. 앞서 WHO는 2020년 1월 30일 비상사태를 처음 발효했다.

전날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향후 2년간의 목표로 “장기전으로 전환된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엔 “우리는 코로나19가 어느 때보다 나은 상황에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이 올해 안에 해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선 비상사태 해제가 시기상조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는 방역 위기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의료 역량에 편차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각국의 의료 대비 체계가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맥을 같이 한다.

이예림 기자 yea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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