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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 3주째 입원→건강 위독설…측근들 "기도해달라"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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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 (사진=로이터)

제이미 폭스.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6)가 합병증 증세로 병원에 실려간 뒤 3주 넘게 병상에 머물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매체 TMZ는 3일(현지시간) 제이미 폭스의 측근 등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TMZ는 측근의 말을 통해 “폭스가 응급 상황을 겪은 뒤 3주 이상 입원 중”이라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그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제이미 폭스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 증세 등은 가족들에 의해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고. 앞서 제이미 폭스의 병세는 그의 딸 코린이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친이 의학적 합병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일각에선 그가 위험한 고비를 겨우 넘겼고, 응급 처치로 의식을 회복한 상태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제이미 폭스는 할리우드에서 꾸준한 다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만큼, 그의 입원 소식에 미국 영화계는 충격에 빠졌다. 또 폭스는 미국 Fox 방송사의 음악 쇼 ‘비트 샤잠’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던 바. ‘비트 샤잠’의 새 시즌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은 불참한다. 이미 그를 대신할 후임 호스트가 새 시즌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그 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캐머런 디아즈와 함께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백 인 액션’을 촬영 중이었다. 그러다 병세가 악화돼 인근 병원에 입원 중이다.

제이미 폭스는 영화 ‘레이’로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인물. 이 외에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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