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섹스스캔들’ 진관희, 이번에는 미성년자와…

스타투데이 김유민
원문보기

중국 배우 진관희(31)가 미성년자인 16살 모델과 애정행각을 나누는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1일 중국의 한 주간지에서는 “진관희가 이번에는 자신보다 15살이나 어린 미성년자와 애정행각을 벌인 사진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유출된 사진에서 진관희는 16살 모델 사지혜와 뽀뽀를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모델 사지혜는 1995년생으로 미성년자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진관희는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섹스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2008년에는 장백지와의 스캔들과 영상으로 장백지-사정봉 부부의 이혼에 원인을 제공했고,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과도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유명 연예인인 황룽이 “진관희의 성노리개였다”고 폭로해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스캔들에 휘말릴텐가” “진짜 문제가 있다” “이번에는 미성년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이은 스캔들에 진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보도로 인해 나는 다시 혼자가 됐다”고 밝혀 사지혜와의 결별을 암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2. 2가족친화 우수기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3. 3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4. 4강선우 뇌물 혐의
    강선우 뇌물 혐의
  5. 5숙행 상간녀 의혹
    숙행 상간녀 의혹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