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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진관희(31)가 미성년자인 16살 모델과 애정행각을 나누는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1일 중국의 한 주간지에서는 “진관희가 이번에는 자신보다 15살이나 어린 미성년자와 애정행각을 벌인 사진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유출된 사진에서 진관희는 16살 모델 사지혜와 뽀뽀를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모델 사지혜는 1995년생으로 미성년자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진관희는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섹스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2008년에는 장백지와의 스캔들과 영상으로 장백지-사정봉 부부의 이혼에 원인을 제공했고,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과도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유명 연예인인 황룽이 “진관희의 성노리개였다”고 폭로해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스캔들에 휘말릴텐가” “진짜 문제가 있다” “이번에는 미성년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이은 스캔들에 진관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보도로 인해 나는 다시 혼자가 됐다”고 밝혀 사지혜와의 결별을 암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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