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실장은 앞서 29일 물러난 김성한 안보실장의 후임 인사로,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국가안보실장을 맡아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2023.3.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3일 서울에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한일 안보실장 회담 및 NSC 경제안보대화를 갖는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의 방한은 2014년 야치 쇼타로 국장 이후 처음이다.
조태용 실장은 아키바 국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 준비를 비롯하여 한일관계 전반, 북한 및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3월 한일 정상회담 계기 출범에 합의한 한일 NSC 경제안보대화의 출범 회의를 갖고 공급망, 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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