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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간 생활비 물가 7.7% 급등…식품·주거비가 주도

연합뉴스 고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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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의 생활 물가가 상승세를 지속, 생활비 물가가 1년간 7.7%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1일 온라인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기준 뉴질랜드의 가구 생활비 물가지수(HLPI)가 1년 전보다 7.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물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8.2% 오른 바 있다.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 담당관 제임스 미첼은 "식료품 가격이 12%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며 이밖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임대료 인상 등도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전체 가구로 보면 생활비 물가상승률이 7.7%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가구 특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며 마오리족 가구는 7.5%, 은퇴자 가구는 7.1%, 고소득 가구는 8.7%, 저소득 가구는 6.9%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는 일반적인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별도로 평균 가구 생활비에 미치는 물가의 영향을 측정하는 HLPI를 분기마다 집계한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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