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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유모바일, 5G 중간요금제 9종 출시…3만9천원부터

연합뉴스 조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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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U+유모바일은 5G 중간 요금제 9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50∼125GB 데이터 구간에 요금제 3종을 신설하고 이들 요금제를 유심(USIM), 이심(eSIM), 단말 전용 요금제로 각각 제공한다.

유심과 이심 요금제는 전날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단말 요금제는 이달 안으로 출시 예정이다. 유심, 이심 요금제 가격은 50GB+1Mbps(3만9천원), 80GB+1Mbps(4만1천원), 125GB+5Mbps(4만3천500원)이고, 단말 요금제는 50GB+1Mbps(5만8천원), 80GB+1Mbps(6만1천원), 125GB+5Mbps(6만5천원)로 책정됐다.

U+유모바일은 "일부 요금제에서 데이터 소진 시 제공되는 5Mbps 속도는 유튜브 1080p 화질을 무난하게 시청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U+유모바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기 요금제를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십세 요금제'와 65세 이상 대상 '시니어 요금제', '5GB+1Mbps' 구간 요금제 중 일부에 대해 매월 기본요금의 최대 2천800원까지 할인한다.

알뜰폰 요금제[연합뉴스TV 제공]

알뜰폰 요금제
[연합뉴스TV 제공]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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