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조선 재실 '영동 세천재' 보물 지정 기념행사

연합뉴스 박병기
원문보기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조선시대 재실인 영동 세천재(永同 歲薦齋)의 보물 지정 기념식이 2일 충북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현지에서 열렸다.

영동 세천재[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 세천재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충주박씨 문중,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세천재는 충주박씨 강릉공파 박세필이 1691년에 지은 재실이다. 그의 부친인 박지찬과 아들 박수소까지 3대를 모신 공간이면서 후손들의 강학을 위한 장소로도 쓰였다.

광복 후 독립운동가 성하식이 훈장을 맡아 교육했고, 초대 부통령인 이시영이 시국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이 건물이 당시의 건축 부재를 포함해 간결한 평면구성과 장식을 유지했고, 충청지역 유교문화 연구를 위한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지난해 11월 26일 국가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

이로써 영동군은 영국사 승탑, 반야사 삼층석탑 등 9점의 국가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2. 2또 럼 서기장 연임
    또 럼 서기장 연임
  3. 3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