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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방한 의지 "7~8일 한국 가려 한다"…셔틀외교 재개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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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노동조합 연맹이 주최하는 연례 노동절 집회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임금 인상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노동조합 연맹이 주최하는 연례 노동절 집회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임금 인상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가나 방문 도중 기자들과 만나 "한일 관계의 가속과 격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해 배고파 의견 교환을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 방문을 계획을 확인했다.

현지 언론은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3월 일본 방문에 이어 정상 간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일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 차원에서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당시 총리의 방한 이후 12년 만이다.

한편 이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기간(19~21일) 한미일 정상회담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3월 한일 정상회담(일본), 4월 한미 정상회담(미국), 5월 한일 정상회담(한국), 5월 한미일 정상회담(일본) 순으로 진행되며 한미일 3각 공조가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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