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뵙고 싶어요"…'스토킹 재판' 앞두고 피해자에 또 연락

머니투데이 홍효진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청 직원이 또다시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도해 입건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청 직원이 또다시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도해 입건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앞둔 경기도청 직원이 또다시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도해 입건됐다.

지난 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업무상 알게 된 여성에게 지난 4월 한 달간 10여회에 걸쳐 사적인 연락을 한 경기도청 9급 직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피해 여성에게 "(개인적으로) 뵙고 싶다"는 등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올해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특히 A씨는 피해 여성이 지난 1월4일 "연락하지 말라"는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1월5~25일 메일 12회, 문자메시지 1회를 발송하기도 했다. 재판은 6월로 예정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조사는 시작되지 않았다"며 "출석요구 후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건 관련 올해 초부터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경기도청은 해당 직원을 징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2월 해당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아서 조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했고, 현재는 마무리 상태"라며 "조만간 해당 직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