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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7~8일 방한 뜻 굳혀…한일 첫 셔틀외교 재개"-지지통신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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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방한,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5년 3개월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긴자의 한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긴자의 한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뜻을 굳혔다고 지지통신이 1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 대응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확인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지난 3월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셔틀 외교' 재개의 첫 사례라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성사된다면 일본 총리의 방한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아베 신조 총리의 방문 이후 약 5년 3개월만이 된다.

셔틀 외교를 위해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건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당시 총리의 방한이 마지막이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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