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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B에 4.3만원…알뜰폰 5G 요금제 나왔다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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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대가만으론 50GB 월 3만7800원도 가능
알뜰폰 사업자, 수익 고려 50GB 4.3만원 출시..이통3사보다 2만원 정도 저렴
LG유플러스 망쓰는 10개사에서 이달 출시
3만원 대 5G요금제는 불발..LG유플이 가장 먼저 알뜰폰 도매대가 제공 의의
KT도 2~3주 안에 제공 계획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데이터 50GB에 월 4만3천원, 80GB에 월 4만4500원, 125GB에 4만7000원 하는 저렴한 5G 알뜰폰 요금제가 나왔다.

정부 기대처럼 3만원 대 요금제는 불발됐지만, 이통3사 요금제와 비교시 2만 원 정도 각각 저렴해 가계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신규 <5G 중간요금제> 4종을 중소 알뜰폰 포함 10개사에 도매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도매대가만으론 50GB에 월 3만7800원 가능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회사들에게 도매제공하는 5G 요금제는 △5G 데이터 레귤러(6만3천원, 50GB 소진 후 1Mbps)△5G 데이터 플러스(6만6천원, 8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8천원, 95GB 소진 후 3Mbps)△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 후 5Mbps) 등이다.

그런데 이를 각각 알뜰폰 회사들에게는 ▲50GB는 3만7800원 ▲80GB는 3만9600원 ▲90GB는 4만600원▲125GB는 4만2000원에 도매제공한다.

요금제의 60%만 받고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익을 남기면서, 4~6만 원대 5G 요금제가 탄생하게 됐다.


이를테면, 슈가모바일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50GB에 월 4만3000원 ▲80GB에 월 4만4500원 ▲125GB에 4만7000원 요금제를 내놨다.


LG유플러스 망 쓰는 10개사에서 출시


통신3사 중 LG유플러스 통신망을 쓰는 알뜰폰 고객만 가능해진 이유는 LG유플러스가 선제로 U+알뜰폰 사업자에 해당 요금제를 도매제공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KT도 2~3주 후에 도매제공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U+알뜰폰 사업자들이 4~6만원 대 5G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


신규 요금제는 인스코비(프리티)·에넥스텔레콤(A모바일) ·마블스튜디오(마블링)·코드모바일·CK커뮤스트리(슈가모바일)·큰사람커넥트(이야기모바일)·와이엘랜드(여유텔레콤)·유니컴즈 등 중소 알뜰폰과 미디어로그(U+유모바일) ·LG헬로비전(헬로모바일) 등 LG유플러스의 자회사를 비롯한 10개사가 출시한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요금제 출시로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늘려 당사 서비스는 물론 U+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고, U+알뜰폰의 브랜드와 만족도를 상승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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