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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순방' 日기시다,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수단 정세 논의

뉴스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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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달 5일까지 아프리카 및 싱가포르 순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 도쿄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 도쿄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프리카 순방 중 방문국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했다.

30일 교도통신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이집트를 첫 국가로 방문해 정상 간 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은 최근 군벌 간 무력 충돌로 심각한 상황인 수단 정세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도 국제 질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아프리카 순방 일정으로 내달 5일까지 이집트에 이어 가나, 케냐,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4개국과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의 아프리카 방문은 2021년 10월 취임 후 처음이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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