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복면가왕' 목화는 '빡구' 윤성호…'더글로리' 성대모사

조이뉴스24 김양수
원문보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목화의 정체는 '빡구'로 알려진 개그맨 윤성호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신흥 가왕 '팔색조'의 황금 가면을 빼앗기 위해 등장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복면가왕' 개그맨 윤성호 [사진=MBC]

'복면가왕' 개그맨 윤성호 [사진=MBC]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카페 모카'와 '목화'의 대결이었다. '카페 모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목화'의 정체는 개그맨 겸 가수 윤성호였다.

윤성호는 자신만의 바보 콧물 그리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하지마' '일어나' 등 유행어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2. 2윤정수 결혼식
    윤정수 결혼식
  3. 3정선희 4인용식탁
    정선희 4인용식탁
  4. 4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5. 5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조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