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달 16∼17일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다음 달 초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끝나고 올해 여름 이후 답방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조기 방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주요 언론은 오늘 기시다 총리의 다음 달 초순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기시다 총리의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이 다음 달 7∼8일에라도 실현되는 방향"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기시다 총리가 다음달 초순 방한해 한일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이뤄지는 일본 총리의 방한이 됩니다.
이번 회담은 한미일 및 한일 안보 협력과 함께 반도체 공급망 강화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도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시다 총리가 일본의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언급할지도 주목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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