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BS 언론사 이미지

"공무원 시켜줄게" 10억 가로챈 40대 징역 5년

OBS 김대영
원문보기
자신을 사무관이라고 속이고 공무원을 시켜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을 사무관이라고 속이고 피해자들에게 접근, 자녀나 조카를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시켜주는 조건으로 10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김대영]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법 논란
    통일교 특검법 논란
  2. 2WBC 오타니 대표팀
    WBC 오타니 대표팀
  3. 3연말정산 혜택
    연말정산 혜택
  4. 4김영대 추모
    김영대 추모
  5. 5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