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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엄정화, 병원 퇴직 않기로…100억 기부 받았다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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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JTBC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의사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연출 김대진 김정욱) 5회에서 차정숙(엄정화 분)의 도움을 받은 오창규(송영창 분)가 병원에 100억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보답했다.

차정숙은 병원에서 계속 실수를 하면서 날이 갈수록 자신감을 잃어갔다. 살인범인 환자가 병원을 이탈하는가 하면, CPR을 하다가 감전돼 기절을 하는 일도 있었다.

고3인 딸 서이랑(이서연 분)도 엄마가 자신의 입시에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며 섭섭해 했다. 직장과 가정 모두 위기에 몰린 차정숙이었다.

하지만 오창규는 차정숙이 의사로서 진심을 다해 환자를 보살핀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심정지 상태가 됐을 때 유체이탈이 되었고, 자신의 가족들이나 다른 병원 사람들이 손놓고 있을 때도 차정숙 혼자 자신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을 보았던 것. 그는 차정숙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오창규가 호전되어 퇴원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차정숙은 병원을 그만둘 생각을 했다. 오창규는 자신이 의사가 될 자격이 없다며 괴로워하는 차정숙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이후 오창규 회장은 병원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차정숙이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 의사라면서 그가 의사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걸 조건으로 기부한다고 했다.

차정숙은 병원을 계속 다니기로 결심했다. 차정숙을 그만 두게 하려던 남편 서인호(김병철 분)와 최승희(명세빈 분)는 허탈해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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