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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미래' 가르나초, 2028년까지 '5년 재계약'...상당한 주급 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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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8)가 재계약을 맺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나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나초는 "난 맨유에 입단하면서 데뷔,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것, 첫 득점, 가슴에 엠블럼을 달고 트로피를 획득하는 꿈을 꿨다. 이러한 순간들을 이미 경험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정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맨유에서의 여정을 계속할 기회를 얻게 돼서 겸허하게 생각한다. 난 다음 목표와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감독과 스태프는 모든 면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그들의 지원과 함께 매일매일 발전하고 있다. 맨유에서의 미래를 즐기고 있으며 놀라운 서포터즈 앞에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윙어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했다. 일찌감치 재능을 꽃피움에 따라 복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맨유와 도르트문트가 있었고, 가르나초의 선택은 맨유였다.

맨유에 입성한 뒤 유스 무대부터 제패하기 시작했다. 가르나초에게 매우 가벼운 무대였다. 2020-21시즌 18경기 7골 4도움, 2021-22시즌 33경기 15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시즌 구단이 주최한 'U-18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맨유는 가르나초의 성장세를 주목했고, 월반할 기회를 줬다. 가르나초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첼시전, 3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나서며 본인의 꿈을 이루게 됐다.

올 시즌에는 새롭게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다수의 기회를 부여받으며 가치를 발산했다. 지금까지 공식전 29경기를 밟았으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제한적인 시간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좋은 활약이자 쏠쏠한 공격 포인트다.

결국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2028년 6월까지 장기 계약에 서명했으며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5만 파운드(약 8,425만 원)의 초기 주급을 약속했다. 기존 5,000 파운드(약 842만 원)의 10배다. 더불어 'ESPN'에 따르면 가르나초의 주급은 역할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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