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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日 기시다 총리 5월 방한 가능성에 "공식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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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5월 초 방한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공식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보스턴 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대통령실] 2022.09.22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대통령실] 2022.09.22 photo@newspim.com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 기시다 총리가 5월 초 한국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은 지난달 윤 대통령의 방일에 따른 답방 성격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일본을 찾아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재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성사될 경우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약 5년 만에 일본 총리가 방한하는 것이 된다.

한편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워싱턴에 이어 보스턴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오는 29일 오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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