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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매일 운항

이데일리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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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A321-neo 기종 투입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천~사이판 노선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오후 9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55분 사이판 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전 4시 20분에 사이판 공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취항 31주년 이미지.(이미지=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취항 31주년 이미지.(이미지=아시아나항공.)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구성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지난 1992년 첫 운항 이래 올해로 취항 31주년을 맞이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 노선은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가 유지되고 △쇼핑 △해양 액티비티 △연중 축제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과 사이판 간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에 발맞춰 사이판 운항을 공식 재개하는 등 그간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사이판 취항 3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항공권 △호텔 △골프장 △면세점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5월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7%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4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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