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23곳 선정 = 문화재청은 올해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 및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으로 총 23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는 청소년이 우리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활동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7곳, 국제학교 1곳, 대안학교 1곳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와 동아리는 지역사회의 문화유산를 보호하고 환경 정화, 안전 관리, 홍보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활동을 한다. 우수 학교 및 동아리는 '청소년지킴이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한다.
문화재청은 이와 별도로 올해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를 다섯 차례 위촉할 계획이다.
공연 안내 |
무형유산 예능 분야 전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승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기획 공연이다.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살풀이춤 이수자 이노연 씨, 가곡 이수자 김미경 씨, 승무·살풀이춤·승전무 이수자 공민선 씨 등 이수자 3명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들은 구음승무와 회심바라승무를 엮은 '대승무', 가곡 '이삭대엽'과 '평롱'을 살풀이춤과 함께 구성한 '삭대엽 풀이'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멋을 표현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서 예약한 뒤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안내 |
현재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전북의 고대 성곽'과 연계한 학술 행사다.
지난 60년 동안 고대 성곽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문헌과 고고학으로 본 성곽의 의미를 짚는다.
백제가 지방을 5개의 방(方)으로 편제한 뒤 쌓았던 5방성 관련 연구 성과를 비롯해 6∼7세기 백제와 신라의 전쟁 관련 기록, 익산토성과 관련한 최근 조사 성과 등을 다룰 예정이다.
만경강·동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전북 서부지역 고대 성곽의 변천 등도 검토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iksan.museum.go.kr) 참고.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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