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립문화재연구원, 가속질량분석기 연구 협력 위한 협의체 출범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동국대 등 4개 기관과 정보 교류…출범 기념 학술발표회 개최
가속질량분석기(AMS)와 방사성탄소연대측정팀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속질량분석기(AMS)와 방사성탄소연대측정팀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국내에서 가속질량분석기(AMS)를 보유해 활용하는 기관 4곳과 함께 연구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AMS는 방사성탄소연대 측정법에 사용되는 장비다.

뼈나 목재, 섬유류 등 방사성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의 연대를 측정할 때 쓰는 대표적인 장비로, 적은 양의 시료로 신속하게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동협의체는 AMS를 보유한 각 연구기관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고자 구성됐다.

국립문화재연구원과 함께 동국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문화유산, 화학, 생활환경 등 다양한 연구 분야 교류의 장으로서 국내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연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협력 창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협의체는 이날 오후 동국대 경주 캠퍼스에서 '가속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측정 활용 연구'를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각 기관은 AMS를 활용한 시험 방법, 활용법 등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협의체 운영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가속질량분석기(AMS) 화학전처리 실험실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속질량분석기(AMS) 화학전처리 실험실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