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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당 개헌 회의 참석…"의회 헌법심사회 구체적 논의해야"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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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 도쿄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 도쿄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중참 양원 헌법심사회가 개헌을 위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시다 총리는 25일 일본 자민당 '헌법개정 실현본부' 회의에 참석해 "2번의 선거에서 헌법 개정을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워 승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 개정을 발의하려면 중참 양원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며 "조속히 구체적인 논의를 심화해 당파를 초월하여 찬성하는 의원 숫자를 늘리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자국의 안보를 지키는 데만 목적을 둔 자위대를 다른 국가와도 교전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현행 일본 헌법 9조(평화헌법)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전쟁 또는 무력행사 등을 영원히 포기하며, 이를 위해 육해공군 등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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