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맑음 “♥정경호 내일 ‘시험관’ 하러 간다”...줄임말에 ‘깜짝’

스타투데이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원문보기
정경호, 경맑음. 사진| 경맑음 SNS

정경호, 경맑음. 사진| 경맑음 SNS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줄임말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경맑음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내일 처음 해보는 시험관 하러 간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한 뒤 “#중간고사”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경맑음은 “놀라지 말아요. 정말 시험관 하러 간다. 저 말고 남편 혼자 아침 8시에 시험관 하러 간다”고 적었다.

이어 경맑음은 “저 혼자만 이해 못 하는 건가요”라는 누리꾼의 물음에 “중학교 가면 아이들 중간, 기말 자원해서 시험 감독관을 한다. 그런데 제가 ‘시험 감독관’을 줄여서 ‘시험관’이라고 농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여섯째 임신 계획하시는 줄 알았다”, “순간 깜짝 놀랐다”, “빵 터졌다”, “이렇게 줄이면...오해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결혼한 경맑음 정성호 부부는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 5남매 부모가 됐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2. 2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3. 3현빈 손예진 사랑
    현빈 손예진 사랑
  4. 4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 6연승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