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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은 박서준을 응원하며 영화관을 들썩이게 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정국은 귀여운 단발 파마를 하고 나타나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국은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0억 원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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